top of page
검색

매력이란 무엇인가?

  • tester63992
  • 2015년 1월 25일
  • 7분 분량

매력이란 무엇일까? 매력이란 우리가 흔히 생각하기에 단순히 ‘예쁘다’, ‘재밌다’와 같이 흔하면서 보기 쉬운 것들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매력은 어찌 보면 이것보다 더 단순할 수도 있고 더 복잡할 수도 있다.

내가 처음에 매력의 원리를 이해했을 때, 나의 몸에는 엄청난 에너지가 갑자기 터져 나오는 것만 같았다. 그 전율은 나를 감쌌고 나를 휘둘렀다. 그리고 나를 우주 밖으로 내던지듯 강렬한 느낌을 주었다. 어째서 매력의 원리는 아직도 세상에 나오지 않았던 것일까? 하는 생각에 의아함을 감출 수 없었다.

매력은 확실히 잘생긴 사람, 똑똑한 사람, 돈많은 사람, 말 잘하는 사람 등등 모두에게 숨어져있다. 이러한 것들은 내가 발견한 매력요소 8가지에 모두가 포함이 된다고 보는 게 맞다. 인간관계에 숨어져 있는 비밀들이 사실은 모두 매력에 숨어있던 것이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첫눈에 반하는 이유는 그 사람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다.

위의 영상에서처럼 짧은 순간에도 사람들을 매력을 계속해서 발산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상대의 매력장안에 끌려들어가는 것이다. 처음 만난 사람에게 반하는 원리가 바로 이런 것에 있는 것이다. 자신의 매력이 강하면 굳이 상대에게 크게 접근할 필요가 없다.

매력은 상대를 끌어당기는 힘이다. 나의 이상형이 이렇다 저렇다 해서 상관없다. 상대의 매력이 강하다면 나의 모든 기준을 내려놓고 상대에게 끌리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매력이 가진 굉장한 힘이며 매력이 보여주는 인간사라 하겠다.매력이란 상대를 나에게 집중하게 만들어주는 힘이다. 이것에 대한 느낌과 이것에 대한 경험은 모두에게 있다. 그리고 우리는 너무나 자연스럽게 ‘매력’이라는 말은 우리의 일상에서 사용한다. 마치 우리가 추구하는 것인냥 사용하는 것이다. 가소롭게 들릴지 모르지만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매력이라는 것을 사용할 수 있었고, 그것들과 마주하게 되면 자신도 모르게 끌리게 설계된 것이다.

매력에 대한 생각은 강의로도 만들어졌으며, 음악으로도 만들어졌다. 우리들은 매력 속에 살면서 매력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매력에 대해서 추상적으로 알고 있을 뿐 그것에 대하여 자세히 알고 있지 못하다. 목소리가 매력적이면 목소리가 매력이라고 말하고, 얼굴이 예쁘면 그것이 매력이라고 말하는 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매력이다.

나는 이러한 애매모호하고 알 수 없는 매력의 세계를 탐구했으며, 그것에 대하여 해외자료는 물론 국내 자료를 총 동원하여 하나의 매력의 원리를 알아냈다. 그리고 나는 그것들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한다.

매력은 상대를 끌어당기는 힘을 뜻한다. 그리고 매력을 발산하기 위해서는 매력요소 8가지를 필수적으로 알아야한다. 매력요소를 우리 MAGNIAN에서는 FORCE라고 칭한다. 이러한 포스가 3가지 이상 형성되어있을 때, 사람들은 그 사람의 매력장 안으로 끌려 들어오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우가 생긴다.

“나는 매력요소가 많은데... 왜 매력이 없죠?”

이것은 매력요소를 정확하게 사용하고 있지 않음을 뜻한다. 이럴 때는 매력증명을 해줌으로 써 자신의 매력을 발산해줘야 한다. 우리는 이러한 매력증명을 CONTROL이라 부른다. 즉 매력 그 자체는 포스에 해당하며, 그 매력들을 더 잘 사용하는 방법은 컨트롤이라고 하겠다. 내가 말하는 매력 포스와 컨트롤은 단순히 상대를 유혹하는 멘트나 루틴이 아니다. 이것은 본질적인 것이며 사람들 누구나 자신에게 맞게 변형시키거나 발전시킬 수 있는 것들이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매력은 누구나 발전시킬 수 있으며, 사용할 수 있다. 전 세계에 살아온 모든 매력적이라고 칭함 당했던 사람들은 모두 이런 매력요소를 최소 3가지 이상 가지고 있었으며, 모두들 하나 같이 사랑 받았다.(이성뿐 아닌 동성에게도)

유재석이 매력적인 이유

http://cafe.naver.com/magnetworld/381

지드래곤이 매력적인 이유

http://cafe.naver.com/magnetworld/382

이병헌이 매력적인 이유

http://cafe.naver.com/magnetworld/383

박재범이 매력적인 이유

http://cafe.naver.com/magnetworld/384

이해가 안 간다면 이제부터 자세히 설명할 테니 보면서 이해하기 바란다. 매력의 8대 요소를 정확히 이해한다면 매력에 대해서 99%를 이해했다고 할 수 있다. 매력은 오직 포스 발산되며 컨트롤로 사용되어진다고 생각하면 편할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99% 매력의 모든 것. 매력요소들을 살펴보자.

첫 번째 매력의 필수요소(FORCE)는 재정적 전망이다. 이것은 자원에 관련된 모든 것들을 뜻한다. 간단히 말해서 돈이 많은 사람들이 매력적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그들이 매력적인 이유는 재정적 전망 요소가 강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들과 어울림으로 써 생존에 편안함을 느끼며, 번식에 어려움을 겪지 않는다. 자본주의에서 자본을 가진 이런 사람들은 우리에게 엄청나게 큰 매력으로 작용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나는 돈이 없는 사람이 매력적인 경우를 보았다. 그리고 흥미로운 사실을 발견해 냈다. 재정적 전망은 오직 자원에 한정된 것이 아니다. 이것은 미래에 획득할 자원에 대한 이야기도 되는데, 예를 들어 큰 사업을 해서 돈을 많이 벌 것 같은 사람들도 이런 매력요소가 작용한다. 어쩌면 좋은 기술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이런 매력요소가 작용할지 모른다. 그것들이 돈을 많이 버는데 효과가 있다면 말이다.

두 번째 매력요소는 사회적 지위이다.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다는 것이 엄청나게 큰 매력으로 작용해 왔던 것은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역사적으로 정치인 또는 권력자들은 많은 여성들의 러브콜을 받았다. 이것은 과거에만 존재한 것이 아니면 현재도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남녀 모두 매력을 느낀다.

사회적 지위는 자원의 지배 능력을 알려주는 보편적 단서로서,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는 더 나은 식량, 더 넓은 땅, 우수한 건강 등이 자연히 따라오게 된다. 배우자 선택에 관한 국제적 조사 대상이 된 37개 문화 중 대다수에서 여자들은 남자들보다 배우자의 사회적 지위를 중요하게 여겼다. 이러한 경향은 공산주의 국가와 사회주의 국가, 아프리카인과 아시아인, 가톨릭교도와 유대교도, 남반구 열대 지역이나 북반구를 가리지 않고 동일하게 나타났다. 이처럼 전세계는 이미 사회적 지위라는 매력요소에 흠뻑 젖어 있는 것이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730601001

[관련기사]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512601025

[관련기사]

사회적 지위 역시 미래형으로 작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서울대학교를 나온 사람들이 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은 이유는 그들이 미래에 더 높은 자리에 올라갈 수 있으리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높은 지위는 결국 많은 자원 많은 인간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 수 있고 조정할 수 있으리라 여기기 때문이다.

세 번째는 육체적 매력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외모가 여기에 속한다. 우리는 아닌 듯하면서 육체적인 매력에 끌린다.

위의 영상에 보듯이 단 한사람도 매력적인 몸과 얼굴에 대해서 부정하지 않는다. 웃기는 것은 사람들은 1:1로 만나서 이야기하는 자리에서는 마치 외모는 신경 안 쓴다는 듯이 행동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사회적으로 덜 비난받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상은 우리 모두다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있다. 연예인이라는 직업 자체가 이러한 외모를 팔아먹고 사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연예인의 연기 실력을 보고 그 사람처럼 연기하고 싶다고 말하기 보다는 그 사람처럼 되고 싶다. 그러니까 그 사람의 얼굴과 몸매를 지니고 싶다는 등으로 표현한다. 이것이 바로 육체적 매력이 우리 내면에 본능이라는 것을 대변해 주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118&iid=844250&oid=081&aid=0002382277&ptype=021

[관련기사]

http://cafe.naver.com/magnetworld/1598

[관련기사]

외모는 절대로 인간이 인간으로 살아가는데 땔 레야 땔 수 없는 강력한 매력요소이다. 부정하지 않아야 자신의 매력요소를 발전시킬 수있다.

네 번째는 이타성이다. 이타성은 ‘타인의 안녕을 증진하기 위해 보상과 상관없이 타인을 도우려고 하는 심리적 특성’을 말한다. 이러한 이타성을 목격했을 때 사람들은 그들에게 매력을 느낀다. 실제로 봉사활동단체에서 커플이 돼서 사귀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된다. 이런 경우 그들은 서로에게 매력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이유를 한결같아 ‘남에게 자상한 행동’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이타성이라는 요소를 크게 매력적으로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타적인 행위를 하는 사람들은 각박한 현대에서 ‘믿을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인식을 심어줌으로 써, 더욱더 편한 사람 또는 신뢰할 수 있는 사람으로 평가되는 것으로 보인다.

우리 주변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 매력적이야?”라고 질문할 시 “마음씨가 착한사람”이라는 대답을 많이 듣는데, 이것은 이타성과 크게 연결이 되어있다. 사실 나 역시 봉사활동을 하는 여자들에게 큰 매력을 느낀다. 남들을 도와주는 그녀들의 마음씨가 보이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러한 매력요소가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 인지한 정치인, 연예인 등등은 자신의 주가를 올리기 위하여 일부러 이런 요소를 사용하기도 한다.

위의 영상들처럼 우리는 상대가 의도적으로 봉사활동 및 기부를 했든 안했던 그 행동에 큰 매력을 느낀다. 이것은 본능이다.

만약 이렇게 크게 이타성을 발휘할 수 없다면, 간단한 매너를 보여주는 것도 이타성에 해당이 된다. 남들을 배려하는 모습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 바로 이타성과 크게 연관이 있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는 유사성이다. 유사성은 발견되는 즉시 매력이 발생될 정도로 어마어마한 효과가 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통한다’, ‘느낌온다’라는 말이 바로 유사성이 보일 때 하는 말이다. 즉 매력인 것이다. 유사성은 원래부터 타고나는 거울신경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것이 첫 번째이고, 두 번째는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하는 일들과 생각들에서 나온다. 이것들은 모두가 고유하게 가지고 있는 듯이 보이지만, 그러한 것들 사이에서도 공통점은 있다. 가령 사과와 딸기는 다른 종류처럼 보이지만 근본적으로 과일이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이렇듯 유사성이 강한 사람들은 바로바로 그 공통점을 캐치하여 만들어내는 능력이 뛰어나다. 그러한 이유로 사람들은 자신과 닮은 사람이 존재한다고 느끼게 되고, 결국 사랑에 빠지게 되는 것이다. 매력적으로 끌려가게 되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118&iid=928881&oid=296&aid=0000019463&ptype=021

[관련기사]

안좋은 형태의 유사성이라도 작용될 수 있는 모든 유사성은 사람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내가 집착하는 연애를 좋아하면 상대가 집착하는 연애를 좋아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유사성은 대화법으로 증명되기도 하고 옷차림이나 말투로 증명되기도 한다. 같은 물건을 소지하거나 같은 경험을 가지고 있어도 유사성의 원리가 작동하며, 이것은 작동되는 즉시 서로에게 편안함을 느끼며 끌리게 되는 것이다. 이 유사성은 특히 전 세계의 모든 카사노바와 유혹자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적인 매력요소이다.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운명이 바뀔 수 있는 요소인 것이다.

여섯 번째는 건강이다. 건강한 것이 왜 매력적인가 생각해보면 답은 뻔하다. 건강한 사람들이 더 오래 살며 더 많은 자원획득의 기회를 얻는다. 건강한 사람들은 배우자로써 가정을 책임지며, 남편이든 아내든 육체적으로 고통스럽게 하지 않는다.

건강한 남자는 일반적으로 더욱더 남성성이 강하며 건강한 여자는 일반적으로 여성성이 강하다. 옛말에 ‘남자는 남자다워야 남자지’라는 말이 있듯이 남자와 여자를 기준 지었던 기준이 바로 건강이라고 말할 수 있다.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대부분 활력이 없으며, 피부가 좋지 않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본능적으로 활력을 복돋아주는 음식을 찾으며, 피부가 좋아지기 위해 약을 바르거나 화장을 하게 되는 것이다.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3&cid=3118&iid=824374&oid=081&aid=0002373827&ptype=021

[관련기사]

첫인상에서 가장 크게 작용하는 요소가 피부인 이유는 피부가 상대의 건강을 체크하는데 큰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강한 눈빛을 좋아하는 이유도 건강과 관련이 깊다고 할 수 있다. 강한 눈빛은 즉 넘치는 활력을 의미함으로, 상대와 오래 알고 지내더라도 챙겨줘야하는 수고스러움이 없어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건강한 신체와 건강한 행동은 매력 요소 중에서도 강력한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일곱 번째는 유머감각이다. 유머는 상대를 웃게 만드는 능력이다. 이것은 창의력과 창조성과 관려이 깊다. 유머를 잘하는 사람들을 우리는 간혹 “천재다”, “똑똑하다”와 같이 표현한다. 이것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그들의 유머감각은 능력으로 인지하고 있음을 뜻한다. 유머감각은 21세기에 절대적으로 없어서는 안 되는 매력요소로 자리 잡았다. 개그맨들이 아름다운 여인을 얻는 이유가 이런 이유라고 할 수 있다. 또 현시대의 가장 매력적인 남자 1위로 뽑힌 사람이 개그맨(유재석)이라는 것도 사회적으로 유머가 큰 매력이라는 것을 대변한다.

유머를 사람들이 좋아하는 또 다른 이유를 설명하자면 그 안에 숨어있는 창의성에 관해 이야기를 해야 할 것이다. 유머는 앞서 말했듯이 창의성과 상황파악능력등의 많은 요소가 결합되어 나오는 것이다. 이중 창의성은 유머의 핵심을 이루는 중요한 요소이다. 창의성은 보통 예술, 문화부분에서도 큰 재능을 보여줄 수도 있지만, 보통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부분도 알려주는 단서가 될 수 있다.

위의 영상을 보고 신난게 웃었을 때, 우리의 뇌하수체에서 엔돌핀(endorphin)을 분비한다. 엔도르핀은 내인성 모르핀(Endogenous Morphins)을 줄여서 만든 용어이다. 즉 '인간의 몸이 스스로 만들어내는 모르핀(morphine)'을 의미한다. 모르핀은 아편의 주성분으로 탁월한 진통효과로 수많은 전장과 병원에서 사용된다. 많은 질병과 부상에서 그 고통을 잊게 만드는 마약이 바로 모르핀인 것이다. 이처럼 웃음은 마약과 같아서 그 유머감각 매력이 발산되는 순간 사람들은 당신에게 끌려오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매력요소는 용감성이다. 용감성은 남자에게 특히 많이 반영되는 매력요소이다. 이 요소는 과거의 원시인류가 생존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했던 요소이다.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인류가 새로운 세상에 대한 용감한 행동력을 발휘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아시아도 지금의 아메리카도 발견되지 않았을 것이다.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이러한 용감성을 지닌 남자들을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더 나아가 부자로 성공하기 때문이다. 여자들은 이런 남자와 같이 하고 있다는 것만으로 특별함을 느끼고, 특별해 질것이라는 생각을 한다. 애플의 창립자인 스티브잡스 역시 용감성이 강한 사람으로 평가되며, 대부분의 CEO들 은 용감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여성들은 본능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남자 또는 남들보다 다른 과감한 행동을 하는 남자들을 좋아하는 것이다.

[용감성 광고]

여기서 나온 것이 바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나쁜남자]이다. 나쁜 남자에 대한 정확한 정의를 내린 곳은 없으며, 그 이유를 정확히 풀어낸 곳도 없다. 보통 나쁜 남자들의 특징은 용감성이 과한 나머지 자신을 크게 생각한다. 즉 자신을 신격화하는 것이다. 미래에 엄청난 부를 쌓을 것이며 지금도 굉장하다고 여긴다. 이러한 용감한 행동과 생각들은 결국 여성들에게 범접할 수 없는 에너지를 내뿜는다. 그리고 그들을 매료시켜버린다. 덕분에 야망이 큰 여자들일수록 나쁜 남자를 더 선호한다.

이렇듯 용감성이 강한사람들 중 몇몇은 자신의 용감성을 보이기 위해 때로는 특정상황(교실,사람이 많은 장소)에서 특정인(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사람)에게 말도 안 되는 반박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상하게도 이러한 어처구니없는 행동들에 매력을 느끼는 경우도 생긴다. 이것이 바로 마지막 매력요소인 용감성의 힘이다. 용감성은 알고 보면 모두에게 통하는 매력이다. 그러나 사용방법에 따라서 확률이 크게 차이가 난다. 매력증명을 정확히 할 필요가 있다.

내가 발견한 이 8가지 요소 중 3가지 이상을 정확히 가지고 있다면 그 사람은 매력적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단순히 단어 속에 존재하는 의미만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가진 인류적인 측면을 봐야한다. 그런 것들을 정확히 이해하지 않고 본인 스스로 자신의 매력을 측정하게 된다면, 엉뚱한 매력적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 가령 자신이 유머감각이 있다고 믿었는데 사실은 그렇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자신의 매력을 측정하기 위해서는 꼭 전문가와 상의해보는 것을 권유한다. 매력으로 상대를 끌어오기 위해서는 자신을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Comments


Featured Posts

상호 : MAGNIAN. 등록번호 : 119-21-52277

대표자 : 이동건. 장소: 서울시 관악구 신원동 1635 -75

2012 - 2015 COPYRIGHT MAGNIAN® ALL RIGHTS RESERVED.

CALL US : 010 - 4793 - 8688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