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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매력적이지 못한 이유 1

  • tester63992
  • 2015년 2월 3일
  • 3분 분량

오늘은 현재 대한민국에 벌어지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지구가 창조된 이후 많은 생명체가 지구에 태어났다.

그중 하나가 인간이며, 현재 2014년을 살고 있는 우리 인간은 오늘도... 내일도... 아니 어쩌면

100년뒤 200년뒤에도 지구의 주인으로 써 살아갈지 모른다.

이처럼 지구는 인간의 전유물로 여겨질 정도로 우리 인간들에게 소중한 존재이며

우리가 살아가는 유일한 발판인 셈이다.

그럼 지구는 어떤 곳일까?

지구

우리가 살고 있는 푸른 행성이 바로 지구이다. 우주에서 봤을 때 푸른색의 바다, 녹색의 산과 갈색의 흙에 흰색의 구름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행성이다.

지구의 나이는 약 46억 년이라고 알려져 있다. 원시 지구는 태양 주위의 미행성들이 뭉쳐져서탄생한 것으로추측하고 있다. 탄생 직후의 지구는 고온의 마그마 바다였으나 미행성의 충돌이 잠잠해지면서 냉각하기 시작하여 얇은 지각이 형성된다. 이산화탄소가 주성분이었던 원시 대기에 비가 내림으로써 바다가 형성되고, 이산화탄소가 바다에 녹아 하늘이 맑아진다.약 35억 년에서 25억 년 전쯤에는 지표의 온도가 현재 온도와 가까워졌고 지구 환경도 안정기에 접어든다. 그리고 35억 년 전 비로소 지구에 원시 생명이 탄생한다. 이것이 과학자들이 추측하는 지구 탄생의 이야기다.

지구는 세상사람들이 알고있듯이 태양계에 소속된 별로써, 전 우주에게 가장 아름다울 것이라고

감히 추측되는 별이다. 우리는 그 별에서 태어나고. 그별에서 생을 마감하다. 분명 우리는

죽는 순간 어디론가 떠나겠지만. 그곳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그럼 우리 인간은 무엇인가?

인간은 바로 우리다. 바로 나 자신이다. 우리는 호랑이, 사자, 코끼리등과 같이 하나의 종으로 분류된다.

인간은 수많은 종(種) 중에 한 종(種)으로 써, 지구에 살고있을 뿐이다.

나를 포함한 많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무엇인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실 이 연구하는 것이 정말 별거 아닌것 처럼 느껴져야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아! 왜 그렇게 느껴져야하는지 설명하겠다. 인간은 곧 나이다. 나는 곧 인간이다. 나를 알면 인간을 이해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다. 인간이라고 표현되는 많은 학문들의 우리의 뇌를 괴롭힌다.

인지심리학, 사회심리학, 발달심리, 성격심리학, 임상심리학, 학습심리학......

아니... 무슨 인간에 대한 심리만 가지고 이렇게 많은 학문이 나오는 것일까?

우리는 진짜 우리를 스스로 잘알수 있는 방법이 존재하는 것일까?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종중에 유일하게 쪼게지고 나눠지며 더욱 복잡하게 답을 얻기 힘든 종(種)이 하나있다

그것이 바로 인간이다.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강아지만 보더라고 강아지는 성격이 이러하다. 강아지는 심리가 이러하다. 등등의 이야기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눈다. 그리고 강아지 심리는 결국 하나의 책으로 엮여나온다. 즉, 강아지는 이렇다 라고 써있는 것이다.

곰은 겨울에 겨울잠을 자며 많이 먹으며 블라블라브라~ 곰은 이렇다. 라고 결론 내린다

상어는 어디에 서식하며,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걸 먹는다, 이럴때는 이렇고 저렇다~~ 블라블라블라~ 상어는 이렇다. 라고 결론내린다.

모든 종들은 단순히 몇년만에 결론 내리면서 어째서 인간은 결론을 내리지 못하는 것일까?

어째서 인간은 더 큰 존재가 될수있고, 어째서 인간은 계속해서 스스로를 알수없게끔 프로그램되어 있는

'사회'에 생존해 가는 것일까?

인간들은 흔히들

"인간은 서로 달라"라고 말한다.

나는 100%동의한다.

왜냐면 나랑 내 친구는 다르다. 생깃것도 다르고 말하는 방식도 ~ 사는 환경도~ 다~~ 다르다.

같은게 있다면 '인간'이라는 종(種)이라는 것이다.

물리학에서는 우주는 이렇게 창조됬고 이렇게 움직이며 이렇게 팽창한다~고 말한다. 즉 우주는 '뭐다'라고 말한다.

흠..... 인간은 우주의 부스러기인 태양계! 아닌 태양계의 부스러기인 지구! 아니! 지구의 부스러기인 종(種)으로 살아간다.

(미안하지만 사실이다)

그런 우리가 어째서 스스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일까?

한가지 예를 들어보자.

만약 실제로 외계인이 존재하고, 그 외계인이 지구에 내려와서 우리 인간들을 봤다고 해보자.

그들은 우리를 어떻게 평가할까?

'인간은 어쩌고 저쩌고 블라블라블라 하다' 고로 인간은 '뭐뭐'다.라고 확신하지 않을까?

여기까지 생각을 해봤다면 나는 여기에 하나의 제안을 주고자한다.

사실.... 인간은 다른 동물처럼 정의가 내려진 하나의 종(種)이다.

그렇다. 이미 많은 과학자면 학자들은 인간이 어떤 존재이고 어떤목적으로 살아가는지를 밝혀냈다(믿던 안믿던)

내가 어릴적부터 생각해 온 것이 있다

'왜 나는 살고 있는가?'

'왜 나는 여친이 만들고 싶은가?'

'왜 우리 엄마아빠는 못살까?'

'왜 나는 대학에 가야하는가?'

'왜 나는 결혼을 해야하는가?'

수많은 질문이 있었지만 모든 것의 결론은 하나였다. 생존과 번식.

생존과 번식을 위해 살고있는 것이다.

즉 인간은

'살기위해 산다'라는 간단한 답을 항상 무의식속에 간직하고 있다.

그리고 살기위해 산다는 답을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매력의 원리'를 이해해야한다.

매력은 인간이 본능적으로 만들어낸 말이다.

어찌보면 근본이 없는 말이기 때문이다. 단어라고 한다면 그 실체가 존재한다

가령 사자.컵.모자.옷.남자 등등의 단어는 모두 실체가 존재한다.

그런데 매력은 무엇인가?

세상엔 이처럼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 단어들이 많이있다

사랑.매력.마음등등의 말은 실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렇게 많은 단어들이 우리일상생활속에 흔히 존재한다.

너무나 당연히 이해를 하고, 너무나 당연히 그렇다고 말한다

사랑해. 마음이 착하다. 매력을 발산하다는 말따위는 눈으로 볼수없다. 눈으로 보는 것은 행동이다

'그는 나에게 키스를 10번 해준다.'

'그는 나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줬다'와 같다.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이런 단어들은 심리학에서는 행동으로 바꿔말해준다.

마치 그것이 진리인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그 행동이 나오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것은 어떤 결론에 도달하더라고

'생존과 번식'이다.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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