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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가 무엇인가 생각해라

  • tester63992
  • 2015년 2월 20일
  • 2분 분량

Two Flamingos

"우리는 뭐지?"

"나는 뭐지?"

"나는 왜 살지?"

"나는 무엇인가?"

나는 사람들이 최소한 인간이라는 종족으로 태어났으면

이 질문에 대답을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된다고 본다.

사자나 펭귄과 같은 동물들도 각자의 역할이 있다.

단순히 그냥 남들 따라서 사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각자의 맡은 바를 하며 살아간다.

그럼 당신은? 당신은 매그니언으로 써, 무엇을 하고 있는가? 당신은 누구인가?

당신의 맡은 임무는 무엇인가?

우리는 우리가 무엇인지, 우리가 왜 사는지에 대해서 한 번쯤은 생각해 봐야 한다.

그 이유는 그것 생각이 엄청 쉬운 일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스스로가 규정 하는 대로 살게 되어있다.

지금 시대의 사람들을 보자.

알 수 없는 이유에 쫓겨서 하기 싫은 토익, 토플, 학과 공부에 열중한다.

오늘 시험 보고 내일은 잊어 먹는 식의 낭비식 지식 쌓기를 계속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한다.

"세상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이게 인생사는 거 아니겠니?"

"그럼 어떻게? 이렇게 태어난 거!"

"거지같은 세상! 세상이 날 이런 일을 하게 만든 거야!"

"남들이 이렇게 하는데 당연히 나도 해야지!"

"스펙이 중요한 시대잖아!"

그 이유는 만들고자하면 수백만 가지도 만들 수 있다.

당신이 이렇게 힘들게 살고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당신이 힘들고 무섭게 사는 이유는 단순하다.

저런 말들이 당신의 '삶'이기 때문이다.

삶이란 무엇인가?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당신이 사는 일은 모두 저런 당신의 생각을 이루어 주기 위해 존재한다.

스페인에서 가장 남자다운 직업은 투우사이다. 남자들로부터 존경을 한 몸에 받는 투우사가 어느 날 지인들을 만찬에 초대했다. 식사가 끝나자 투우사는 팔을 걷어붙이고 설거지를 하기 시작했다. 그러자 한 남자가 놀라며 질문을 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남자다운 당신 같은 사람이 어떻게 앞치마를 두르고 설거지를 할 수 있소?" 그러자 투우사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하는 일은 그것이 뭐든, 다 남자다운 일이오"

위 이야기를 듣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잘못 생각한다.

'아! 역시 나도 내가 하는 일에 열심히 해야겠어!'

'나도 내가 하는 일에 집중하면 사람들이 다 나의 모든 말을 믿어 줄꺼야!'

그러나 내가 이 이야기로 하고 싶은 말은 다르다.

그 투우사가

"내가 하는 일은 그것이 뭐든, 다 남자다운 일이오"

라고 말한 이유는

' 내 인생에서 나의 말과 행동은 곧 답이오'

이 투우사는 자신의 인생에 대해서 '남자'라는 확실한 삶을 가지고 있다.

즉 그가 존재하는 이유, 그가 하는 모든 일들은 모두 '남자'인 것이다.

아니 정확히. 남자가 되기 위한 일이다.

그가 립스틱을 사더라도 그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는 일은 그것이 뭐든, 다 남자다운 일이오'라고 말할 사람이라는 말이다.

우리가 배워야 할 것은 그의 확실한 삶에 대한 생각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남의 인생을 보고 남의 인생을 살고 싶어한다.

"저 연예인처럼 되고 싶어~"

"저 사람처럼 돈 쓰고 싶어~"

"나도 저 사람처럼 살꺼야!"

세상에 독립된 뇌와 몸을 가지고 태어난 당신이 어떻게 세상에서 가장 매력 없는 말을 입에 뱉는 것인가?

당신은 독립된 사람이다. 당신은 누구를 위해 사는 게 아니다. 당신의 가치관에 따르는 삶을 사는 것이다.

즉, 스스로의 삶을 가져야 한다.!

절대로 스스로에게 부정적인 말을 하지 말라.

자신의 확실한 목표를 정해야 한다.

당신이 스스로가 누구인가를 정의 내리는 순간

당신은 그 모든 것을 이루게 된다.

스스로가 자신이 무엇인지 선택한다면, 그것은 이루어진다.

온 우주가 당신이 그에 걸맞게 되도록 도와줄 것이다.(뭔가 웃기지만 사실이다.

아주 조금씩 움직이지만 확실히 가게 되어있다)

Handsome Man with Girl

'나는 매그니언이다'

이것이 나의 가치관이다

내가 하는 모든 일은 매그니언으로 써, 사람들에게 매력을 발산하기 위한 일이다.

부끄럽지도, 슬프지도, 불만이지도 않다. 그냥 나는 내가 매력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안다.

내가 하는 일이 인류를 발전시키리라는 사실을 안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을 만나기 전에 스스로에게 확신을 준다.

"야! 넌 매그니언이야. 가자!"

내가 지금 다시 묻는다.

당신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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