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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는다는 것의 두려움

  • tester63992
  • 2015년 3월 2일
  • 5분 분량

현재 많은 양의 TV프로그램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오락TV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재밋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락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종목인 토너먼트

바로 그것은 인간의 욕망 덕분에 활성화 될수 있는 항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단 한번도 토너먼트에 재미에 빠져본적이 있나요?

참고로 모든 토너먼트가 세상의 삶에 적용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토너먼트에 작용하는 것일까요?

바로 잃는다는 두려움입니다

1만:1의 경쟁률을 본 당신!

당신은 이게임에 참가하면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흠.. 재미로 해보는거지! 안돼면 어때 이까짓꺼!"

그러나

당신은 승리하게 되고

경쟁률은 계속적으로 낮아집니다

어느덧

10:1의 경쟁률!

과연 이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처음과 같이 재미로 해보는거지 라고 말할까요?

위의 상황에서

그 누구도 "안돼면 어때 이까짓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1만:1에서 10:1까지 오는 동안 달라진게 무엇일까요?

사실 이것에는 많은 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는데요

저상황에서 당신은 사실 잃은것이 없습니다.

시작전과 지금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봐도 저 상황에서 당신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상금을 획득한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1만:1에서 10:1로 가면

엄청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바로 " 조금만더! 하면 내가 이기겠어" 입니다

그로 인해 즐기면서 참가했던 참가자도 결국에는 상금에 눈이 먼 장님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것에는 여러가지 많은 사실이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인간 심리의 법칙에 보면 투자한 만큼 돌려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과 노력이라는 것!

이것은 물질적이진 않지만 우리 잠재의식에서는 투자로 생각되어집니다.

"내가 이 토너먼트에서 이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열심히 했는데!"가 작용하는 것이지요

이로써 사람들은 실패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써 엄청난 이기고자 하는 욕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박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설명이 되는데요

자신의 돈을 걸로 돈을 따고자 하는게 도박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이 가장 잘 반영된 사례입니다

1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200원을 땁니다.

2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400원을 땁니다

4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모두 잃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오게 되면 사람들은 미쳐버립니다. 위상황이 왔다면 당신은 절대로 도박에서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1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모두 잃습니다.

이 상황은 다릅니다.

똑같이 처음에 100원을 내고 시작하고 모두 잃은 것인데 왜 위에 상황에 사람들은 더 미치고 환장하는 것일까요?

바로 잃은 돈의 양때문입니다.

실제 적으로 손해본 돈은 똑같을 지라도

보여지는 양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걸 잃었다는 생각에 집에가서 200원을 들고와 다시 배팅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간단한 식사 내기를 한다고 생각합시다

5명이서 커피 사기 내기로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만약 5명에 사람에게 그냥 가위바위보를 하게 했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땟을가요?

"모야... 아 졌네""어? 이겼네"

아마 엄청 단순한 반응 일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첫번재처럼 내기가 걸리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다들 흥분하게 되고

동시에 엄청나게 많은 감정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느낍니다

그이유는 바로 자신이 지게 됬을대 잃어버리는 돈 때문입니다.

말로는 얻어 먹을 생각에 기뻐서 그런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론

모두들 자신의 돈을 잃었을때의 두려움 때문에 저런 사소한

내기라도 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는게 더욱 재밋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러한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을 없앨수 있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러니 하게도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던 취업을 하던

초심 초심 초심 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초심이란 즉"잃을게 없다"는 뜻입니다.

창업을 해서 많은 것을 이뤄놓고 회사가 망하는 것과

시작하자마자 망하는 것?

과연 어떤게 당신에게 더 큰 상처가 될까요?

과연 어떤게 다음 도전을 하는데 적은 시간이 걸릴까요?

배우가 처음에 열심히 하는 것은

자신의 투자하는 모듯것에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배우가 유명해 지면 달라집니다. 자신이 한가지 일을 함으로써

다른 한가지를 못하면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손해가 오게 마련입니다.

이렇듯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핵심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무작정 달려들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잃는 것을 두려워 하기전에

실제적으로 잃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 다는 것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곧

실제적으로 무엇을 잃게 되는 지를 아는 것이니까요

100원을 잃는 것이지 400원을 잃는 것이아닙니다.

정확히 계산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많은 양의 TV프로그램들이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해주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오락TV프로그램들을 보면서 재밋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오락 프로그램에 빠지지 않는 종목인 토너먼트

바로 그것은 인간의 욕망 덕분에 활성화 될수 있는 항목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단 한번도 토너먼트에 재미에 빠져본적이 있나요?

참고로 모든 토너먼트가 세상의 삶에 적용된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이 토너먼트에 작용하는 것일까요?

Deep Stare

바로 잃는다는 두려움입니다

1만:1의 경쟁률을 본 당신!

당신은 이게임에 참가하면서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 흠.. 재미로 해보는거지! 안돼면 어때 이까짓꺼!"

그러나

당신은 승리하게 되고

경쟁률은 계속적으로 낮아집니다

어느덧

10:1의 경쟁률!

과연 이상황에서 당신은 어떤 생각을 할까요?

처음과 같이 재미로 해보는거지 라고 말할까요?

위의 상황에서

그 누구도 "안돼면 어때 이까짓꺼!"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모두다 "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를 내놓겠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왜일까요?

1만:1에서 10:1까지 오는 동안 달라진게 무엇일까요?

사실 이것에는 많은 것이 동시다발적으로 존재하는데요

저상황에서 당신은 사실 잃은것이 없습니다.

시작전과 지금의 상황을 모두 고려해봐도 저 상황에서 당신은 달라진게 하나도 없습니다

왜냐고요? 상금을 획득한것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사람들은 1만:1에서 10:1로 가면

엄청난 욕망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바로 " 조금만더! 하면 내가 이기겠어" 입니다

그로 인해 즐기면서 참가했던 참가자도 결국에는 상금에 눈이 먼 장님으로 전락해버리는 것이지요.

아까 말씀드렸듯이 이것에는 여러가지 많은 사실이 존재합니다

사실 제가 아무것도 잃은 것이 없다고 말씀드렸지만

인간 심리의 법칙에 보면 투자한 만큼 돌려받고 싶어하는 심리가 있습니다

시간이라는 것과 노력이라는 것!

이것은 물질적이진 않지만 우리 잠재의식에서는 투자로 생각되어집니다.

"내가 이 토너먼트에서 이만큼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면서 열심히 했는데!"가 작용하는 것이지요

이로써 사람들은 실패하게 되면 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다고 생각하게 되는것입니다.

이로써 엄청난 이기고자 하는 욕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도박도 마찬가지입니다.

도박은 두말할 필요도 없이 설명이 되는데요

자신의 돈을 걸로 돈을 따고자 하는게 도박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이 가장 잘 반영된 사례입니다

1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200원을 땁니다.

2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400원을 땁니다

4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모두 잃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 오게 되면 사람들은 미쳐버립니다. 위상황이 왔다면 당신은 절대로 도박에서 빠져나올수 없습니다.

그런데 반대로

100원을 내고 배팅을 합니다. 모두 잃습니다.

이 상황은 다릅니다.

똑같이 처음에 100원을 내고 시작하고 모두 잃은 것인데 왜 위에 상황에 사람들은 더 미치고 환장하는 것일까요?

바로 잃은 돈의 양때문입니다.

실제 적으로 손해본 돈은 똑같을 지라도

보여지는 양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걸 잃었다는 생각에 집에가서 200원을 들고와 다시 배팅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죠.

Handshake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간단한 식사 내기를 한다고 생각합시다

5명이서 커피 사기 내기로 가위바위보를 합니다.

자, 여기서 질문입니다.

만약 5명에 사람에게 그냥 가위바위보를 하게 했다면

그들의 반응은 어땟을가요?

"모야... 아 졌네""어? 이겼네"

아마 엄청 단순한 반응 일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첫번재처럼 내기가 걸리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집니다.

다들 흥분하게 되고

동시에 엄청나게 많은 감정들을 동시다발적으로 느낍니다

그이유는 바로 자신이 지게 됬을대 잃어버리는 돈 때문입니다.

말로는 얻어 먹을 생각에 기뻐서 그런다고 하지만 실제적으론

모두들 자신의 돈을 잃었을때의 두려움 때문에 저런 사소한

내기라도 하고 가위바위보를 하는게 더욱 재밋게 느껴지는

것입니다.

만약에 우리가 이러한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을 없앨수 있다면?

제가 생각하기에 아이러니 하게도

성공하실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창업을 하던 취업을 하던

초심 초심 초심 이라는 말을 많이 씁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초심이란 즉"잃을게 없다"는 뜻입니다.

창업을 해서 많은 것을 이뤄놓고 회사가 망하는 것과

시작하자마자 망하는 것?

과연 어떤게 당신에게 더 큰 상처가 될까요?

과연 어떤게 다음 도전을 하는데 적은 시간이 걸릴까요?

배우가 처음에 열심히 하는 것은

자신의 투자하는 모듯것에 잃을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배우가 유명해 지면 달라집니다. 자신이 한가지 일을 함으로써

다른 한가지를 못하면 금전적이든 정신적이든 손해가 오게 마련입니다.

이렇듯 잃는 다는 것의 두려움은

사람들로 하여금 새로운 도전을 하지 못하게 하는 핵심 요소중에 하나입니다.

그렇다고 모두 무작정 달려들라는 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적어도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잃는 것을 두려워 하기전에

실제적으로 잃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시길 바란 다는 것입니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은 곧

실제적으로 무엇을 잃게 되는 지를 아는 것이니까요

100원을 잃는 것이지 400원을 잃는 것이아닙니다.

정확히 계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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