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이제 더 이상 우리는 뒷자석에 앉지 않는다

  • tester63992
  • 2015년 3월 12일
  • 1분 분량

혹시나 여러분들 한번 생각해 보신적 있나요?

모든 결과들........ 그러니까 지금 내가 앉아있는, 서있는 이곳!

모든 부와 명예, 인맥 모든 것들!

과연 누가 만든 걸까요?

Looking Out of a Skyscaper

분명 이 질문에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

"나죠"

"저 아니겠습니까?"

"제가 다이뤄놓은 거죠 ^^"

등등

예 맞습니다. 모두들 여러분이 이루신 것들이죠.

최근 50년간 자수성가한 백만장자 억만장자들은 한결같이

자기계발 이

자신의 자리를 만들었다고 말합니다.

이토록 자기계발은 중요한 시점에 놓이게 된것이죠 ^^

그렇기에 우리는 집고 넘어가야 합니다.

지금이 아닌 유럽의 중세시대나, 한국의 조선시대나

그 당시를 자세히 보도록 합시다!

그 당시에는 신분사회라는게 존재했습니다.

그 말인 즉 사람은 태어나자 마자 신분이 정해진다는 것입니다.

당시만 하더라고 사람들 사이에서는 "천운에 맡긴다"는 말이 많았습니다.

영국의 중세시대에도

노비들은 그들 스스로를 " 불운아"라고 불렀습니다.

신분이 존재하던 시절..... 그들은 태어나면서 부터 그들의 한계가 정해졌던겁니다.

정말 "운" 이었죠.

사람들은 거리의 거지나 노비를 보면 " 참 지지리 복도 없지"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이것은 사실이었지요.

Lady on the Rocks

그러나 지금은 어떻습니까?

길거리의 거지를 보면 사람들은 무시하고 피합니다.

그 이유는 시대가 변했기에 그들도 마땅히 자신의 신분을 변화시킬수 있다는 것을

일반 시민들은 인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루져"라고 부릅니다.

이제 불운아라는 말은 사라졌습니다.

루져라는 말만이 남았죠.

이제는 자기계발로 자기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시대입니다.

더이상 여러분은 노비가 되지도, 그냥 평민으로 살아가지도 않아도 됩니다!

더 놓은 곳에서 더 많은 부와 명예 그리고 멋진 사람들과 함께 살아 갈수 있습니다!

자기 자신이 하기에 따라서 신분은 바뀌는 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이라는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아있습니다.

인생을 어디로,

어떻게,

무엇을 위해 가게 할지는

자신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기하학적 고속도로

기억하십시오.

현재의 당신은

더 이상 뒷자석에 앉지 않습니다!

 
 
 

Comments


Featured Posts

상호 : MAGNIAN. 등록번호 : 119-21-52277

대표자 : 이동건. 장소: 서울시 관악구 신원동 1635 -75

2012 - 2015 COPYRIGHT MAGNIAN® ALL RIGHTS RESERVED.

CALL US : 010 - 4793 - 8688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