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언가를 하려고 하기전 겁먹지 마라.
오랫만에 아주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보고자한다. 내가 20살 때 대학교에서 겪었던 이 현상은 아직도 많은 사람이 겪고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당시 나는 어렷고, 세상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그래.. 없었다는게 맞다. 당시 한 교양수업을 들었는데...


당신은 직장인이 아니다. 당신은 주인(主人)이다.
오늘 나는 울컥하는 마음에 또한번 이렇게 키보드를 잡는다 나는 지금 방금 '왜우리는 대학에 가는가'라는 EBS프로그램을 보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우리가 대학을 가느냐 안가느냐를 떠나서 대학을 나와서 어떤 선택지가 있느냐에 초점을 맞춰보고자한다....